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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89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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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07:30
 
▶ 투자전략: 한번 더 기대하는 파월 Put

▶ KOSPI 주간예상: 2,100~2,180p

- 상승요인: Fed의 완화적 스탠스, 미중 무역 협상, 중국 재정 확대 정책
- 하락요인: 주요 경기 지표 둔화, 한국 기업 실적 둔화, 밸류에이션 부담, 유동성 유입 둔화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19~20일 미 FOMC: 3월 FOMC에서는 만장일치 기준금리 동결과 함께 자산축소 종료 시점 발표, 점도표 중앙값 하향 조정(2회에서 1회), 2019년 성장률 및 물가 전망치는 하향 조정, 2020년은 유지 예상. 파월 의장은 최근 강연에서 정책변화를 고려함에 있어 인내하고 관망하는 접근을 채택했고, 현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범위 내에 있다고 거듭 강조. ECB가 TLTRO를 9월부터로 발표하면서, 단기 달러 강세가 부담스러울 가능성이 있는 연준은 완화적 발언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대차대조표 축소(QT) 조기 종료 시점 및 구체적인 힌트가 나올 가능성이 높음. 12월 조기 종료 예상하나 9월 가능성이 높다면 달러 약세 시점이 빨라질 개연성 존재

1분기 기업이익 프리뷰: 1분기 기업이익의 감익(-14%y-y)이 예상되는 가운데, 감익의 주체는 반도체 업종에 해당. 여타 업종(유틸리티, 자동차, 필수소비재, 운송, 에너지 등)의 경우, 기저효과에 따라 증익 예상. 반도체 가격의 급락 및 재고 확대가 지속되고 있고, 반도체 1분기 기업이익 전망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코스피 밸류에이션에는 부담 요인. 미국 1분기 EPS 추정치도 -4%y-y라는 점에서 인덱스 상승은 제한적인 가운데 종목 장세가 활발하게 나타날 요인. 다만, 20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서 하반기 반도체 업황 가이던스에 따라 반도체에 대한 센티먼트 변화 가능성 존재

투자전략: 소규모 정책 공조(Small Policy Mix) 효과와 하반기 경기 소순환 사이클의 상승이 맞물리며 하반기 경기상황은 개선될 전망. 다만, 정책 효과는 시차가 존재한다는 점, 1분기 반도체 기업이익 대한 우려 확대, 이머징 내 수급의 디커플링(중국 vs.한국) 등은 지수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 1분기 실적 프리뷰가 진행되는 동안, 매크로 지표의 공백기도 나타나면서 철저하게 실적에 따른 종목 장세 진행 예상. 테마/이슈로는 5G, 플렉서블, 범중국 관련 소비주, 미세먼지 관련주, 자산가치주, 바이오 등

▶ 경제 프리뷰

3월 18일 23:00 미국 3월 NAHB 주택시장지수: 전월 (62), 시장 예상 (63). 미국 주택경기를 냉각시킨 주요인은 Fed의 긴축. 연초 이후 완화적으로 바뀌면서 주택경기 심리는 반등 예상

3월 20일 한국 수출(1일~20일 사이): 열흘 단위로 발표되는 한국 수출은 3월 20일 데이터도 부진을 예상. 3월 1일~3월 10일 사이 수출은 반도체(-29.7%), 석유제품(-39.0%) 등의 부진으로 전년동기대비 19.1% 감소. 조업일수를 감안해도 5.6% 감소

3월 21일 3:00 미국 FOMC: FOMC는 기준금리 동결 예상, 최근 윌리엄스 총재가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수준에 거의 도달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음. 굳이 매파적인 이벤트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3월 21일 23:00 미국 2월 경기선행지수: 전월(-0.1%, m-m, 시장전망 +0.1%, m-m).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와 주택경기 하강으로 1월에는 선행지수가 하락했으나 2월 데이터는 반등 예상

3월 22일 18:00 유로존 3월 제조업 PMI 속보치: 전월(49.3), 시장 예상은 집계 안됨. 지난 주 발표된 유럽 산업생산 데이터 반등으로 유럽내 심리가 개선. 빠르면 이번 달 반등을 기대

▶ 다음 주 환율 전망: FOMC 회의 이벤트와 유로존 경기 반등 가능성 확인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12원~1,132원

3월 19~20일(현지시간) 양일간 FOMC 회의가 진행될 예정. 금번 회의에서는 금리정상화 기조의 지연을 재확인할 수 있을 전망. 이와 더불어 금리점도표의 하향 조정 여부에 관심. 현재 연준의 금리점도표에 따르면 연내 두 차례 금리인상을 시사하고 있기 때문. 금리점도표의 하향 조정을 확인할 경우 연준의 시장 친화적 스탠스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될 수 있을 전망

22일 유로존의 3월 제조업 PMI가 발표될 예정. 지난달 49.3p로 기준선을 하회했지만 이번달에는 기준선을 회복했을 가능성 높음. 유로화가 충분히 약세를 보인데 따른 긍정적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이와 더불어 지난해 독일의 경기 부진은 가뭄 및 환경 규제에 따른 일시적 효과가 반영되었던 점을 감안할 때, 기저에 따른 경기 반등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음. 유로존 경기 부진 우려가 완화되면 유로화의 강세 압력이 높아질 전망

최근 달러화 대비 원화와 유로화 환율의 상관계수는 0.80p까지 상승. 달러화의 약세 전환과 더불어 유로화의 강세는 점차 원화의 강세 압력이 높아질 수 있음을 시사

NH 김병연, 안기태, 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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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가 그냥 뚝 하고 나온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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