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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아모레퍼시픽 & 아모레G 주가 급등 관련 코멘트 조회 : 17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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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4/15 07:18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G 주가 급등, 중국인 단체 관광객 증가 기대감이 주요 원인>

- 금일 (4/12)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6.6%, 아모레G 주가는 7.6% 급등함

- 향후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국내 영업환경 개선, 즉 관광 상권 내 오프라인 채널들 (아리따움,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면세 채널 등)의 실적 개선 기대감에 기반해서 주가가 급등함

- 1Q19 실적은 상당히 부진한 것으로 시장에 이미 알려져 있고, 이보다는 중국인 관광객 회복의 방향성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판단됨

-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요인들을 중요도 순으로 나열하면:

1. 중국의 한국행 단체 관광 상품의 온라인 판매 재개 및 크루즈 재개에 대한 기대감

2. 6월에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한국을 방문한 이후 관계가 개선되면서 한한령이 해제될 것이란 기대감

3. 수급 측면에서는 아모레퍼시픽/아모레G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기관들이 급하게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이며, 주가가 YTD 30% 상승한 LG생활건강에 대해서는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판단됨

4. 3월 아모레퍼시픽의 부자재 주문량이 1~2월 대비 증가했다는 시장의 소문

5. 3월 중국인 입국자수가 26.5% YoY 상승했다고 금일 기재부가 발표 (시장 기대치에 부합)

- 다만 과거 2년간 중국인 관광객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여러 차례 고조됐으나, 실제로 관광보복 해제로 이어지지 않았던 점을 감안할 때, 5~6월에 기대가 현실로 이어지지 않으면 주가 다시 반락할 가능성도 존재함. 중국 관련 뉴스 플로우와 월별 지표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음

<한 개 부자재 업체로의 월 주문량 증가에 대한 지나친 확대 해석은 피해야>

- 아모레퍼시픽이 3월에 (펌프와 튜브를 주로 생산하는) 특정 부자재 업체로의 주문량 (특히 펌프)을 1~2월 대비 늘렸다는 시장의 소문과 관련해 지나친 확대 해석은 자제할 필요가 있음

- 아모레퍼시픽/아모레G의 모든 화장품 용기에 펌프가 포함되는 것이 아니며, 모든 주력 제품의 용기가 펌프형 용기인 것도 아님. 플라스틱 용기에 펌프가 부착되는 경우에 (용기 입구를 눌러서 사용) 펌프를 외주생산을 통해 조달하고 있음.

- 참고로 화장품 용기의 종류는 세구, 광구, 튜브, 펌프, 스포이드, 분사, 콤팩트 등으로 다양하며, 고가의 에센스/세럼 제품의 경우에 플라스틱 병의 입구에 펌프가 부착된 경우가 많음

KB 박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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