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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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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7:54
 
▶ 투자전략: 트윗보고 놀란 마음 진정하는 시간

▶ KOSPI 주간예상: 2,040~2,100p

- 상승요인: : Fed 완화적 스탠스 지속 가능성, 2분기 원화 상승에 따른 수출주 채산성 개선

- 하락요인: 미중 무역분쟁 및 유럽/일본 등 확대 우려,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한국 기업 실적 둔화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미중 무역 협상 진행 중: 미국 통신기술 보호를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가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우려를 키웠고, 미국의 수입차 관세 부과 유예가 유럽, 일본에 대해 더 큰 무역 분쟁을 위함이라는 우려 제기. 다만, 미 통신기술 보호는 한국 통신 산업 입장에서는 반사이익이고, 유럽, 일본 자동차 관세와 관련해서는 과거 동맹국과 중국에 대한 무역 분쟁에 대한 미국의 태도가 달랐음을 상기할 필요. 향후 일정으로는 5월 중 베이징에서 무역 재협상 및 G20 회담에서 미중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21일 OECD Economic Outlook, 파월 의장 연설, 23일 FOMC 의사록 공개: 5월 FOMC 의사록에서는 파월의 금리인하 일축 발언과 관련하여, 다른 연준 위원들의 의견도 알 수 있을 것. 최근 연준 위원들은 연설에서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출. 다만, OECD 경기 전망 등에서 향후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Fed의 완화적 스탠스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19일 석유 수출기구(OPEC) 공동감산감독위원회회의(JMMC), 25~26일 장관급 회동: 이란산 원유 수입 제재가 강화된 이후 원유 수요에 대한 코멘트가 부각될 수 있음. 6월 OPEC+ 회동에서 사우디 등의 공급정책 변화 여부 주목. 다만, 현 유가 수준에서 산유국들이 선제적으로 원유 생산량을 늘리기보다는 관망 예상

23~26일 유럽 의회 선거: 마크롱 지지율 부진과 노란조끼 시위 등을 감안, 금번 선거에서는 극우 포퓰리즘의 약진 예상. 유럽 의회 결과는 ECB총재 선정 및 EU법 수정에 영향. 10월에 임기 만료인 드라기 총재를 대신해, 퀘레 ECB이사, 리이카넨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현 정책 유지), 바이드만 분데스방크 총재(매파, 정책 변화) 거론 중

투자전략: 트럼프의 무역 협상 관련 완화적 발언에도 코스피는 부정적 센티먼트에 더욱 민감. 지수보다는 종목 장세 흐름. 미중 무역 재협상 일정 확정, FOMC 회의록에서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확인 등이 안도 트리거가 될 가능성 높음. 단기로는 낙폭과대 업종과, 경기무관 성장주인 게임, 인터넷, 콘텐츠 등 관심

▶ 경제 프리뷰

5월 21일 (화) 23:00 미국 4월 기존주택판매: 전월 (521만채), 시장 예상 (534만채). 계절적으로 4월에는 대개 주택판매 확대. 따라서 시장 예상 못 미치면 주택경기 부진 재료로 해석

5월 22일 (수) 12:00 한국 1분기 가계신용: 전분기 (1,534조원), 시장 예상 (없음). 가계신용(가계부채+판매신용) 증가율 둔화가 이번에도 확인되면,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확률 높이는 재료

5월 23일 (목) 3:00 5월 FOMC 의사록 공개: 5월 FOMC에서 파월 의장은 초과지준부리를 인하하면서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했는데, 다른 위원들의 생각은 다를 수 있음(완화정책 재개를 준비하는 단계로 생각할 수 있음). 그 경우 비둘기로 재해석

5월 23일 (목) 17:00 유로존 5월 제조업 PMI: 전월 (47.9), 시장 예상 (없음). 5월에 미중 무역전쟁 재점화되면서 주요국 PMI 하락 가능성 높아짐. 유럽은 4월의 반등을 잇지 못하고 내려갈 듯

5월 24일 (금) 21:30 미국 4월 내구재주문: 전월 (+2.6% m-m), 시장 예상 (-1.8% m-m). 3월 내구재주문 증가는 주로 항공기 및 관련제품 주문 확대에 기인. 4월에 감소 예상

▶ 다음 주 환율 전망: 고점을 탐색하는 원/달러 환율, 추세적 약세 말하긴 일러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80원~1,195원

대외 불확실성 지속되며 원화를 포함한 신흥국 통화가치는 약세.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의 협상 재개 발언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비상사태 선포에 다시금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부각. 1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정보통신기술 보호를 위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 또한 국가 안보위험이 있는 기업이 제조한 통신장비/서비스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단기적으로는 미중 관계에 이목이 쏠려있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의 레벨이 빠르게 하락하긴 어려움. 글로벌 위험자산 회피 심리로 외국인은 최근 6거래일 연속 국내주식을 순매도. 중국의 4월 실물지표 부진과 연동된 위안화의 약세흐름이 이어지는 것도 원화 약세 재료로 작용하고 있음. 원/달러 환율은 미중 관련 뉴스와 연동되며 당분간 고점을 탐색할 것

다만 추세적인 원화 약세 압력은 크지 않다고 판단. 주식과 달리 외국인 채권 투자자금은 전월에 이어 순유입세가 지속되고 있음. 16일 원/달러 환율이 재차 연고점을 경신했지만 최근 한국의 CDS프리미엄(5Y)은 안정적인 상황. 경상수지, 외환보유고 등 양호한 대외건전성과 하반기 수출경기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고려하면 원화의 추세적인 약세를 말하기는 어려움

이번주 발표된 3월 OECD 경기선행지수의 낙폭이 축소되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글로벌 경기의 반등 가능성을 지지. 글로벌 경기선행지수는 3개월 연속 감소폭을 줄였으며, 신흥국의 경기선행지수도 4개월 연속 전월비 상승. 원화 가치는 한국의 경기선행지수보다 미국 및 글로벌 경기선행지수와 더욱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낸다는 점이 중요. 하반기로 갈수록 미국 외 지역의 경기반등 국면을 예상하는 만큼 원/달러 환율은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

NH 김병연, 안기태, 권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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