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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33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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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08:16
 
▶ KOSPI 주간예상: 1,890~1,950p

- 상승요인: 주요국 중앙은행의 완화적 통화 정책 
- 하락요인: 미중 무역 분쟁 격화, 기업 이익 하향 조정 지속

▶ 주식시장 Preview: 트럼프의 트윗만 바라볼 수 밖에

미중 무역분쟁 격화 우려 지속: 미국의 중국에 대한 환율 조작국 지정, 중국의 미국산 농산품 수입 금지, 9월 1일 중국산 수입품 나머지 전체에 10% 관세 부과 고시 등 미중 무역분쟁 격화 중. 미국의 중국 환율 조작국 지정 이후, 미중 무역분쟁 강도의 바로미터가 위안화 환율로 간주되는 중. 위안화와 원달러 환율, 코스피의 상관관계가 높아짐(위안화 가치가 달러대비 하락해 7위안을 넘어 상승(=위안화약세)할수록 미중 무역분쟁의 격화로, 위안화 가치가 달러대비 상승하여 7위안 보다 낮아지면 미중 무역분쟁의 완화로 나타나는 중)

7위안/달러라는 심리적 지지선이 무너지면서 위안화의 가치 하락이 중국 및 이머징 자금의 이탈, 중국 외환보유고의 감소, 중국발 금융위기 우려,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대 등으로 간주되고 있음. 그러나 심리적인 지지 붕괴에 따른 우려 이외에 중국 펀더멘털의 변화가 촉발된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려움. 중국 펀더멘털의 위험 신호라기 보다는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환율 변동이기 때문. 다만, 금융시장은 중국 환율 조작국 지정에도 위안화 가치 하락이 지속되면 트럼프의 대중 압박이 더욱 커지거나, 중국의 대응이 격화되는 것을 더욱 우려하는 모습. 단기적으로 위안화 환율 안정이 코스피 변동성 축소와 궤를 같이 할 것

14일 중국, 15일 미국 실물 지표 발표, 23일 잭슨홀 파월 연설: 중국 및 미국 7월 고정자산투자, 광공업생산, 소매판매 등이 발표. 컨센서스는 모두 전월대비 소폭 약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트럼프가 위안화 가치 하락보다 Fed의 스탠스에 대해 더욱 비판하는 트윗을 올리는 등 파월의 잭슨홀 연설에 관심이 확대 

투자전략: 현재 주식시장 방향성의 키워드는 정치적 불확실성. 일본 관련 불확실성은 단기 축소되었으나, 미중 관련 불확실성은 여전히 진행 중. 다음주 주요 지표 발표 보다는 트럼프와 중국 관련 뉴스, 위완화 가치의 변동이 주식시장의 단기 방향성에 더 영향을 미칠 것. 위안화와 한국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등은 금융위기 당시 수치를 대변. 미중 무역분쟁의 피해를 금융위기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결국 트럼프의 변화 여부, 미중 무역분쟁의 완화 여부가 한국 주식시장 반등에 중요 요소

포트폴리오 입장에서는 단기 낙폭과대 반등 이후 반도체 가격 턴어라운드에 따른 반도체, 2분기 실적 및 3분기 실적 컨센서스가 양호한 자동차, 2차 전지, 인터넷 등과 국산화 이슈 관련 주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

▶ 경제 Preview: 6월 보다 7월 G2 지표는 둔화 예상

8월 14일 (수) 11:00 중국 7월 광공업생산: 전월(6.3% y-y), 시장 예상(6.0% y-y). 재고소진 단계라서 중국 광공업생산 둔화 예상

8월 14일 (수) 11:00 중국 7월 소매판매: 전월(9.8% y-y), 시장 예상(8.7% y-y). 6월 중국 소비 서프라이즈는 자동차 기저효과 및 판촉행사에 기인. 7월에는 둔화 예상 

8월 14일 (수) 11:00 중국 7월 고정자산투자: 전월(5.8% y-y), 시장 예상(5.9% y-y). 시장은 인프라투자 확대를 기대하는데, 7월에도 뚜렷한 부양책 나오지 않은 점 감안하면 7월에도 투자 증가율 둔화 추정

8월 15일 (목) 21:30 미국 7월 소매판매: 전월(0.4% m-m), 시장 예상(0.2% m-m). 시장은 기저효과 등으로 미국 소비 증가율 둔화로 예상

※ 우리나라 시간 기준

▶ 환율 Preview: 8월은 변동성 국면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200원~1,223원

미중 관계가 빠르게 악화된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1,200원이라는 심리적 저항선을 상향돌파. 이제 원/달러 환율의 1차 저항선은 2016년 고점인 1,238원으로 보고 있음

2016년 1분기 원/달러 환율이 2개월 가량 1,200원에 안착했을 당시 외국인은 국내 주식, 채권 모두 순매도. 지금은 해당 시기보다는 수급이 양호한 상황. 원/달러 환율은 추가적으로 레벨을 높이기보다 1,200원 초반 대에서 변동성이 이어질 전망. 7일 인민은행의 고시환율이 7.0위안을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외 위안화 환율은 오히려 소폭 하락(=위안화 강세)하며 절하 폭에 대한 안도심리 나타난 상황

한편 최근 달러인덱스 흐름에 주목할 필요. 미국의 대중국 추가관세 부과 언급 이후 미국의 단기금리, 장기금리 모두 하락하며 주요 6개 통화대비 달러화는 소폭 약세. 무역분쟁 심화는 결국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를 자극해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을 키우기 때문

향후 위안화, 원화 등 신흥국 통화 안정 여부는 결국 미중 무역분쟁의 전개에 달려있음. 다만 대중 추가관세에 소비재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은 관세부과가 현실화되는 시나리오보다 연준과 중국에 대한 압박카드일 가능성에 더욱 무게를 두는 이유

9월 1일 추가관세 부과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8월에는 미-중간 협상 가능성도, 관계가 더욱 악화될 가능성도 상존. 단기 방향성을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당국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강해지고 있어 환율조작국 지정 직후 경신했던 연고점(1,223원) 돌파 가능성은 낮을 전망

NH 김병연, 안기태, 권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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