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나눔 주주연대

주식종합토론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Tech] 깊어지는 단기 불확실성 조회 : 75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8/12/07 02:10
 
●  디램의 4분기 판매물량이 역성장(QoQ) 예상되고, 2015년과 같이 대외 불확실성 반영 중. 

●  공급업계는 재고이월과 투자감소로 대응. 4분기 판매물량 역성장했던 2015년의 경우 재고감소 이후 2016년 2분기부터 급반등으로 전환. 

●  이익전망치 하향조정에도 불구, 현재의 낮은 valuation과 변함없이 높은 절대적 이익수준 추세는 매력적인 조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매수의견 유지
 

WHAT’S THE STORY

디램 4분기 판매물량 전분기 대비 역성장 예상

당사는 지난 리포트에서 4분기 판매가 계획대비 미달되는 양상에서, 향후 재고가 점차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였으나 최근에도 기대와 달리 재고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 때문에 판가 가정을 하향조정 하였음. 

이제 회사들이 4분기의 판매 물량 성장(bit growth)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제시하기 시작하였음. 

▶ 디램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 한자리수 중반(QoQ)의 성장을 10월에 제시하였으나, 현 수준에서는 달성하기 어렵다는 톤으로 변화. 

 낸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 한자리수 후반(QoQ)과 30% 초반의 성장을 10월에 제시하였으나, 역시 달성하기 어렵다는 톤으로 변화. 

 당사는 4분기 물량성장(bit 기준, QoQ)을 디램은 소폭 역성장으로, 낸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 한자리수 중반과 20%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디램 판매물량이 4분기에 역성장 하는 상황은 2001년 이후 2015년이 유일한 기록. 2015년은 중국경기의 부진과 유가하락 등 매크로 불확실성이 급증하였던 한 해. 

판매물량 미달의 배경

판매물량 미달은 가격하락에도 판매물량을 맞추기 어려운 상황과, 공급회사들의 정책이 무리하게 가격을 내리며 판매물량을 맞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둘 다 반영하는 것. 

 디램의 경우 공급사의 재고 수준이 재공재고 포함 15일인 점을 감안하면, 급격한 가격하락을 동반한 수요는 제외하고 재고를 다음 분기로 이월하며 수익성을 지키려는 것으로 판단. 이는 현재 기술적 요인이 비용을 많이 낮추기 어려워, 공격적으로 공급물량을 늘릴 인센티브가 적기 때문. 과거에는 업계 리더가 이러한 다운사이클을 시장 점유율 증가 기회로 삼았으나, 현재는 공급시장이 consolidation 되고 기술과 비용의 수준차이가 좁혀져 과거와는 다른 시장의 법칙이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가격을 내려도 판매물량을 맞추기 어려운 것은 주로 수요의 성장이 서버에서 발생하고 있고, 서버수요는 가격탄력성이 작기 때문에 가격하락이 물량증가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 모바일의 전방 산업 판매부진도 한 축을 담당. 

삼성 황민성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넷마블(251270)] 이미 출시된 블소 레볼루션
아랫글
[현대미포조선(010620)] 소형 LNG선 수주,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다

 

  • 윗글
  • 아랫글
  • 위로
코스피
2069.38

▼-26.17
-1.25%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08,000▼
  2. 셀트리온헬스70,000▼
  3. 삼성전자38,950▼
  4. 아난티15,350▲
  5. GS리테일40,750▲
  6. 삼성전기101,500▼
  7. 현대차116,500▼
  8. SK하이닉스61,800▼
  9. 한컴시큐어3,130▼
  10. 팜스웰바이오4,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