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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글로벌 반도체 Weekly 조회 : 8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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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0:21
 

1. 지난주 주간수익률은 한국 -0.3%, 미국 +1.3%, 대만 +1.7%. 주가 상승 모멘텀은 ① 실적 바닥 확인, ② 비메모리 5G

한국 반도체업종 -0.3% 기록. 코스피 주간수익률(+1.1%) 하회. 대형주에서는 삼성전자 0.0%, SK하이닉스 -1.1%로 삼성전자의 주가가 상대적 양호. 잠정실적 발표로 1분기 실적 바닥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 하나금융투자 커버리지 중소형주 중에서 고영이 주간수익률 +3.0%로 견조하게 마감. 고영도 삼성전자처럼 1분기 실적 바닥 가능성을 보여줌. 중국 매크로 지표(PMI 등)의 반등이 시작되었고, 모바일향 매출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


미국 반도체업종 +1.3% 기록. 월~목요일까지 지지부진한 흐름 보이다가 금요일 +1.4%로 터닝 포인트 기록. 디즈니가 넷플릭스 보다 저렴한 가격($7)으로 스트리밍 서비스 준비한다는 소식이 긍정적 투자심리 촉진. 반도체 수요의 견인차로 클라우드 서비스뿐 만 아니라 content 스트리밍이 부각된다는 측면이 주목 받음. 주간수익률 견조했던 기업은 5G 관련주. 마벨, 스카이웍스, 브로드 컴, 자일링스, CREE(자회사 울프스피드) 등


대만 반도체업종 +1.7% 기록. 최대 상승주는 파운드리 기업인 TSMC와 UMC. 3월 매출이 전년 대비 역성장하며 부진했는데 1분 기 실적이 바닥이고 2분기부터 가동률 회복된다는 기대감 때문

2. 대만 반도체업종의 3월 매출은 전반적 부진. 노바텍과 미디어텍이 상대적으로 양호

서버 밸류 체인: 대만 서버 밸류체인의 3월 매출은 YoY% 기준 개선세라고 보기 어려움. ASPEED(서버 관리용 칩 설계)의 경우 1월 +12.0%, 2월 +6.2%, 3월 -9.4%로 3월이 가장 부진. 미중 무역분쟁 우려로 1~2월에 수주가 앞당겨짐. 대중국 관세가 10%에서 25%로 늘어난다는 우려 때문에 고객사 1~2월에 몰렸음. 이러한 현상은 Wiwynn(서버 ODM)의 월별 매출에서도 확인 가능. 1월 +28.0%, 2월 +6.5%, 3월 -29.3%로 3월이 가장 부진


파운드리: TSMC와 UMC는 각각 -23% YoY, -17% YoY 기록. TSMC의 경우 주요 고객사 중에서 하이실리콘(화웨이의 자회사)로부 터의 수주가 상대적으로 활발. TSMC는 4/18 목 실적 발표 예정. 1분기 매출은 하향 조정된 가이던스와 컨센서스에 근접. 투자자 관 심사는 ①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에 대한 코멘트, ② 연간 매출 가이던스의 긍정적 제시 여부. 컨센서스 기준 2019년 매출 성장률은 +1% YoY로 매출 성장 어렵다는 우려가 반영됨


노바텍과 미디어텍: 3월 매출은 각각 +38% YoY, +11% YoY 기록. 노바텍의 경우 TDDI(Touch and Display Driver Integrated Circuit)의 Top 2 공급사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TDDI 수요의 두 자릿수 성장에 따른 수혜 지속. 미디어텍의 경우 삼성전자와 화웨이 로부터의 수주가 견조했을 것으로 추정

3. 최근 국내 투자자의 주요 관심사는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 EUV, 7nm, 5G 관련 수혜주 문의 증가

삼성물산이 삼성전자로부터 화성 E(EUV) 프로젝트 공사를 수주한 이후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에 대한 투자자 관심 급증. 7nm 노광공정의 밸류체인이나 후공정(Bumping, Assembly, Testing) 기술을 갖춘 기업에 대한 문의 증가. 후공정 기업 네패스의 경우 셀사이드 커버리지가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52주 신고가 경신. 생산라인 공사가 이제 시작되었는데 주가가 선제적 반응하는 이유는 삼성전자가 삼성전기로부터 후공정(PLP: Panel Level Packaging) 사업을 양수(讓受)한다는 기대감이 더해졌기 때문


기대감을 부추기는 근본적 원인은 애플이 5G 아이폰을 출시하는 경우, 어느 기업이 애플향으로 5G 모뎀칩을 설계, 생산할지 불분 명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강력한 예비후보로 부각되었기 때문. 애플과 퀄컴의 관계가 나빠진 이후, 인텔이 퀄컴을 대체할만한 후보 로 떠올랐다가 추가적으로 삼성전자와 미디어텍까지 예비후보로 부각됨. 특히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자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음. 삼성전자가 5G 모뎀칩의 설계능력(팹리스), 생산능력(파운드리), 시설투자여력까지 겸비했기 때문

4. 금주 투자전략: 삼성전자와 리노공업 추천

금주에도 비메모리 반도체 관련 기대감이 한국 반도체업종의 투자심리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 단기적으로 삼성전자와 리노공업 추천. 리노공업 추천 이유는 삼성전자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부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5G 칩을 선제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팹리스 및 파운드리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기 때문. 1Q19 실적이 바닥이고 2분기부터 계절적 성수기 진입한다는 점도 주가에 긍정적

하나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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