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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018250)] 홈쇼핑 채널의 경쟁심화 조회 : 35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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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1:18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2,000원으로 6% 하향

애경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66,000원 에서 62,000원으로 6% 하향한다. 목표주가 62,000원의 근거는 Target P/E 적용은 동일하나(Target P/E 화장품 25배, 생활용품 부문 P/E 10배를 적용), 직전 추정치 대비 1) 주력 브랜드의 내수 채널 수요 약세 및 2) 화장품 부문의 마케팅 비용 상승으로 2019년 2020년 EPS 를 각각 8%, 15% 하향 조정한 영향이다.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함에 따라, 현재 주가는 12MF P/E 기준 18배 수준이다.

1Q19 Preview: 홈쇼핑 부진, 면세와 수출 호조

애경산업의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1,772억원(YoY+5%), 영업이익 220억원(YoY+1%)을 달성할 전망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247억원 대비 -11%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직전 추정치 대비 화장품 부문의 매출과 마진 하락이 컨센서스 하회의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다.

1) 화장품 부문의 매출은 전년동기비 8% 성장한 880억원, 영업이익은 10% 감소한 175억원을 전망한다. 

▶홈쇼핑 매출은 전년동기비 20% 감소한 226억원이 예상된다. 주력 브랜드의 신규 시즌 출시가 지연되었으며, TV홈쇼핑 채널 자체의 수요가 부진하여 경쟁심화 현상 또한 존재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면세 매출은 253억원으로 전년동기비 22%, 전분기비 4% 성장 예상된다. 주력 브랜드의 수요가 견고한 상황에서 FFlow 등 신규 브랜드 출점 효과까지 더해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 매출은 323억원으로 전년동기비 28%, 전분기비 4% 성장 전망한다. 중국향 수요 확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중이다. 

▶화장품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20%로 전년동기비 4%p 하락 추정하였는데, 수익성 높은 홈쇼핑 채널의 매출 하락 및 온라인 채널 강화 기조에 따라 마케팅 비용이 상승한 영향이다. 

2) 생활용품 부문의 매출은 전년동기비 2% 성장한 891억원, 영업이익은 91% 증가한 45억원이 예상된다. 수익성 경영 기조가 이어짐에 따라 마케팅 비용 하락, 용역수수료 축소 등이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가의 추세적 상승 조건은?

애경산업의 성장 동력은 <면세와 수출>로 기반한 해외 수요인 가운데, 내수 채널은 현재 과도기 상황으로 보인다. TV홈쇼핑 채널 자체의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인디 브랜드/원브랜드샵 브랜드 등 다양한 브랜드의 홈쇼핑 채널 진출이 활발하여 수요 분산이 우려된다. 애경산업의 현재 주가는 12MF P/E 기준 18배 수준이나, 주요 수익 부문인 홈쇼핑 채널의 매출 부진이 아쉽다. 향후 홈쇼핑 채널 부진 우려가 해소되어야 주가의 추세적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경산업은 현재 LUNA의 홈쇼핑 런칭을 시작하였으며, 에이지투웨니스 신규 시즌 런칭 등을 통해 2분기 홈쇼핑 채널 수요 회복을 도모 중이다. 

유안타 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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