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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건설업종 투자전략 중간점검 조회 : 106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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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5/21 09:40
 
해외수주 부진 지속되는 가운데 라마단 기간 진입

중동, 아시아 등 주력 시장에서의 수주 부진으로 해외수주 감소세가 5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연초 이후 30% 이상 유가가 올랐음에도 중동지역에서의 발주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으며, 그 여파로 중동 지역에서의 수주는 전년동기 대비 70% 감소했다. 누적 해외수주가 연초 이후 5개월간 30% 이상 감소세를 유지했던 해는 2000년부터 현재까지 7개년도가 해당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해외수주가 늘었던 해는 2009년과 2012년 2개년도가 유일하다. 이연된 프로젝트의 수주 인식이 하반기에 이뤄지더라도 2019년 해외수주는 전년동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5월 6일부터 대부분의 이슬람권 국가들이 라마단에 들어간 영향으로 해외수주 모멘텀은 다음달 초까지 쉬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수주 회복까지는 다소 시간 소요될 것

공공부문 발주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국내수주 역시 감소세다. 지역경기 부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SOC투자를 늘리고, 민자사업 추진 기간을 단축한다는 방향성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나, 실제 수주로 연결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모습이다. 3월까지의 누적 국내수주는 공공부문 수주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 대비 11% 감소하며 약세를 이어갔다. 택지 공급 감소와 재건축 규제로 주택 수주가 줄어드는 가운데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민자사업 추진으로 인한 영향은 아직 반영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 10차, 12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민간투자사업 확대와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등 부진한 국내 경기부양을 위해 건설투자를 늘리는 방향성은 확고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국내수주는 하반기, 연말로 갈수록 점차 회복될 것이다.

2019년 수주 모멘텀이 기대되는 현대건설에 주목

1분기 건설사 전반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연초 이후 수주 모멘텀 부재로 대형건설사의 주가는 코스피 대비 7%p 이상 부진한 모습이다. 하지만 유가 상승, 원화약세 등 국내 건설사의 해외수주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고, 경기 부양을 위한 국내 건설투자 확대도 차근차근 진행중이다. 다만, 라마단을 맞이한 현재시점까지 해외수주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감안해 업체별 수주 파이프라인을 고려한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이런 관점에서 2019년 가장 견조한 해외수주가 기대되는 현대건설에 주목한다. 알제리 복합화력발전, 마르잔 개발 프로젝트, 이라크 유정 물공급시설 등 50억달러에 달하는 수주가 6월말 전후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투 김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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