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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교장관, 12∼14일 北 방문…2차 북미 정상회담 등 논의
edaily | 2019-02-11 20:01:07
- 베트남 외교부,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방북 계획 발표
- 2차 북미 정상회담·김정은 ‘국빈방문’ 등 논의할 듯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이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북한을 방문한다. 이달 27~28일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정상회담 관련 논의 및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국빈 방문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외교부는 11일 트위터를 통해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초청으로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이 12일부터 14일까지 평양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표면적으로는 앞서 리용호 외무상이 지난해 말 베트남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보인다.

시기적으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고 베트남의 외무상 겸 경제 부총리가 방문하는 만큼 북미 정상회담 관련 제반 사항 뿐 아니라 김정은 위원장의 국빈 방문에 대한 북한과 베트남간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김정은 위원장은 북한의 경제 개발 모델로 베트남식 개혁·개방, 이른바 ‘도이머이’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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