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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호 군포시의원 “재정안정화기금 운용 검토하라”
파이낸셜뉴스 | 2019-06-19 01:47:09
홍경호 군포시의원. 사진제공=군포시의회


[군포=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군포시의회는 18일 홍보기획과 예산결산 심사를 진행하며 지방보조금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서 시민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질타했다.

홍경호 예결특위 위원장은 의원들이 지적한 지방보조금 관리 및 교육, 순세계잉여금 과다발생에 따른 재정안정화기금 운용방안 등에 대해 충실하게 검토하고 이행해 달라고 홍보기획과장에게 요구했다.

특히 “홍보기획과는 군포시 전체 살림을 책임지는 예산부서인 만큼 편성부터 지출까지 꼼꼼하게 잘 살펴 달라”며 “결산검사 시 반복돼 권고되는 사항은 반드시 철저하게 검토해 예산 편성 시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성복임 의원은 재정안정화기금과 관련해 “최근 재정수입 불균형을 조정하고자 행안부의 권고 하에 지방자치단체에서 조례를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며 “순세계잉여금이 많은 군포에서도 재정안정화기금의 필요성에 대한 검토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금자 의원도 “보조금 담당자와 사업자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및 관련 법령·조례를 비롯해 감사 지적 사례나 부정수급 적발 사례 등을 중점 교육받도록 해서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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